코로나 신규확진 17000명 돌파 감염세력 수직상승 계속 커져

코로나 신규확진 17000명 돌파 감염세력 수직상승 계속 커져-라로

코로나 신규확진 17000명 돌파

안녕하세요 라로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19의 감염 확산세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29 경 지속된 확산세로 인해 일일 신규확진자가 17000명을 돌파하면서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일부 관련 연구진은 코로나 19의 지속됨에 따라 일반 시민들의 위기의식이 저하되면서 보다 잦는 외출과 만남으로 인해 확진 감염 추세가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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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환자 추세 7일 데이터

1.29일 기준 신규확진자는 7일 사이 2.5배 가량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방역당국이 K방역을 통해 감염자와 비감염자의 격리 및 관리 시설을 보다 철저히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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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에서 일어난 20대 집단감염 및 방역지침에 대한 시민의 의견

최근 대구 및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20대 집단감염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코로나19의 감염세력 확산와 지속세가 유지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이에따라 유흥활동이나 여가생활의 제한에 대해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세를 제어 하기 위해 외출이나 모임 등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기간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제한을 두고 이에 침묵하고 있는 이유는 한마음 다같이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 언제까지 이러한 생활에 지장이 줄 정도로 애매모호한 제한을 둘 것인지에 대해 의문점을 품고 있음과 동시에 일부 시민 인터뷰에 따르면 "아에 모든 식음료점 및 자영업자의 영업을 완전 제한하자"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