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탄하지 못했던 20대 제조업 창업기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더 많은 소식이 궁금하다면 구독 누르기 안녕하세요 라로입니다, 미소가 번지는 하루 보내고 있으신가요? 5월이 다가오면서 한껏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온 느낌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평소와 다름없는 상품 리뷰나 홍보, 마케팅 용이 아닌 그저 일기처럼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가 볼까 합니다. 오지 않을 것 같던 20대 후반은 어느새 훌쩍 앞장서 계란 한판이 다가와 손을 흔들고 있네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지라 막연하게 커서 뭐하지? 라는 고민아닌 고민으로 가득했는데 이제는 뭘해야할지 정확히 알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어른들이 넌 커서 뭐할래? 꿈이 뭐니? 라고 물어봤을 때, 꼭 꿈이 있어야 하나? 라고 스스..
일상
2023. 5. 14.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