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종 "오미크론" 인쇄마스크 방역효과 있을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변종 "오미크론" 방역효과, 충분한가?

코로나19의 변종 바이러스 "오미크론"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치명률이 앞서 코로나19 보다 낮다는걸 방역당국에서 확인한 점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 등 대형 SNS플랫폼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할 수 있고 오미크론 감염을 피할 수 있는지 정보는 공유하거나 피드(게시물) 등을 올리는 행위들을 자주 확인할 수 있는데 그만큼 오미크론 확진자 및 감염률이 높은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역당국에서 권장하는 손 자주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익히 들어 알고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스크에 국한하여 마스크 착용에 따른 방역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일일 13000명 돌파, 전국 두려움에 떨어

앞선 포스팅에서 신규 확진자 일일 13000명 돌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이와 같이 현재까지도 무서운 기세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일반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소상공인들은 또다시 영업제한이나 매출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악몽을 꾸고 있다고 합니다.

매체에 나오는 주문제작 인쇄마스크 방역효과 있는가?

TV, 매체에서 공인들이 인쇄마스크를 착용한 장면을 많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마스크에 2차 공정(인쇄)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방역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존 마스크는 식약청 공식 인증을 받은 마스크를 사용하며 인쇄 공정을 진행할 경우 정전기를 유발시키는 방역의 핵심, MB필터를 손상시키지 않습니다.(UV, 전사 인쇄는 해당없음)

 

방역효과의 핵심인 MB필터를 손상시키지 않고 인쇄하는 기법은 수성잉크 방식의 인쇄마스크가 유일하며 겉 부직포에도 어떠한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위생적입니다.

(홍보) 주식회사 라로에서는 가장 완벽한 수성잉크 인쇄마스크를 제조 및 생산하는 직영공장이며 식약청 공식 인증 절차를 받은 마스크를 더불어 인체에 100% 무해한 수성잉크로 인쇄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믿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착한 마스크"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가장 이상적인 품질의 마스크를 제조 및 생산하는데 초점을 맞춰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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