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서주원은 프로그램 종영 후 신동, 김이나와의 술자리를 가졌고 이상형을 묻는 도중 평소 김민영과 친분이 있던 신동, 김이나는 서주원과의 만남을 주선하여 서주원과 김민영의 연인으로 발전하여 2018년 결혼까지 성사 시켰습니다.
하지만 결혼 4년만인 2022년 10월 서주원과 김민영의 이혼 사실이 보도되었고 이 과정에서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2023년 1월, 11일 김민영이 서주원과 상간녀에 대한 소송을 제기 했는데 이는 지난 2022년 10월에 서주원이 남긴 인스타그램 피드 소식과는 상이해 놀라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주원이 남긴 인스타그램 피드 내용에 따르면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싸움라고"며 김민영의 외도 의혹이 불거 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아옳이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서주원과는 신혼 초부터 여자 문제가 있었으나 가족과 가정을 지키고 싶어 부부상담을 받는 등 여러 노력을 했다, 또한 남편의 지인들은 외도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묵인했으며 본인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등 충격적인 소신발언은 했습니다. 나아가 김민영의 팬을 칭하는 애칭 '옳라프' 들이 서주원의 외도하는 장면을 촬영해 보내주는 것을 보고 나중에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최근까지도 서주원의 외도로 인해 이혼하는 만큼 엄연히 서주원의 유책사유에 대해 재산 분할을 요구하며 터무니없니 큰 액수를 요구해 김민영은 매우 실망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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