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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직원 200명 또 해고?

사회이슈

by 공대 블로거 2022. 6. 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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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직원 200명 또 해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또 한번 대량 해고를 했다고 합니다. 전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사말

안녕하세요 라로입니다, 미소가 번지는 하루 보내고 있으신가요?

날이 점점 따듯해지고  꽃 봉우리들이 활짝 열리고 있어 봄 기운이 무척이나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직원 200명 또 해고?"입니다, RARO, 독특하고 유니크한 정보"라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테슬라 대량 해고 200명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오토파일럿 사무실을 폐쇄하면서 담당 직원들을 대량 해고하였습니다. 이번에 해고된 인원에 따르면 주로 데이터 주석 전문가들로 정규직과 계약직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중 안타까운 사실은 입사한지 2주차인 신입 사원까지 해고를 시켰다는 점입니다.

 

해당 샌마테오 사무실에는 주로 차량의 오토파일럿 관련 데이터를 평가하고 인공지능에 필요한 학습데이터를 입력하는 이른바 데이터 레이블링 작업을 수행하는 직원들이 모여있었습니다.

데이터 레이블링이란?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분야에 필요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레이블링하는 기술이다. 이를테면 거리 풍경 사진에서 자동차, 차선, 보행자, 건물 등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구분해 사각형 또는 직육면체로 표시하고 이름을 붙여주는 식이다.

 

미국 투자은행의 블룸버그는 테슬라가 최근 급격한 관련 부서 인원에 대해 감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인사 부서 직원들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감원 대상에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슬라의 이번 정리해고는 최근 일론 머스크가 추진 중인 인력 감축 계획의 일환이라는 평이 있으며 앞으로도 인원 감축이 예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슬라 주가 하락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주가가 이에 영향력을 보인다고 설명했는데 6.30일 기준 테슬라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1.79% 하락하여 685.47달러를 기록하였는데, 테슬라의 주가가 6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6월 17일 이후 처음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오토파일럿 탑재 차량에 대한 조사 수준을 격상에 테슬라 측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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