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누적확진자, 1000만명이 눈앞..

코로나 누적확진자, 1000만명이 눈앞.. [라로]

"코로나 누적확진자, 1000만명이 눈앞.."

코로나 누적확진자가 1000만명을 눈앞에 두고있다.

 

"RARO" 유니크하고 독특하다 - 라로매거진

인사말

안녕하세요, 라로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한지 벌써 2년, 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살던 사람들도 마스크덕분인지 조금 잠잠한 듯 합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가 지나간 후에도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겠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마스크로 다양한 질병 예방효과를 보았기에 나온 의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스크가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교차가 매우 크다보니 조심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론

현재 2년간의 K-방역으로 온 국민들이 힘써왔으나 애석하게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들려옵니다. 바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날로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전 국민의 5명 중 1명 꼴로 코로나가 걸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 5명 중 1명 [라로]

본론

코로나 누적 확진자의 수가 1000만명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이는 대략 5명 중 1명 꼴로 확진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지 2년만의 일입니다.

3월 22일 0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의 수는 353,980명으로 집계되었고 누적 확진자의 수는 9,936,540명으로 1000만명을 코앞에 두었고 3월 22일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집계 되었을 때를 고려한다면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섰을거라 생각됩니다. 

<일일 및 누적 확진환자 추세 - 출처 : 질병관리청> [라로]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기기까지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49일이 걸렸습니다.

방역에 힘쓴 덕분에 코로나 확산률이 다른 나라보다 더디게 상승하였으나 이는 오미크론 발생 이후 급변하였습니다. 1월 말 경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퍼지기 시작하며 일일 확진자 수가 10000명을 돌파했고 이후로 폭증하기 시작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 100만명을 찍은 후 근 두달만에 1000만명이 된것입니다.

오미크론이 확산된 후 '만일 국내 감염률이 20%를 넘기면 유행이 한풀 꺾일것이다'라는 전망도 있으나 방역당국은 아직 예측은 불가하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현재 BA.2(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새로이 발생하면서 현재 방역 정책 완화나 해제를 했던 국가들의 전염률이 다시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발생, BA.2의 위험성은? [라로]

결론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나면 유행이 꺾일 것이라는 예상이 새로운 변이의 발생으로 하여금 유행 기간을 늘려 우리의 발목을 또 다시 잡을 것 같습니다. BA.2 변이의 경우 기존 오미크론보다 세포감염력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방역과 거리두기로 조금이나마 추세를 낮춘다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나와 우리 가족, 주변사람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라로의 인쇄마스크는 인쇄 시 방역에 탁월한 KF-94 마스크를 사용하고, 수성잉크를 사용해 인쇄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유행 지속 예감.. 마스크 착용 필수 [라로]

맺음말

홍보수단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쇄마스크를 제작하여 업체의 홍보에 사용하거나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만의 트렌디하고 예쁜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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